스승의날,어버이날 가슴철렁이게하는 깜짝파티
스승의날,어버이날 가슴철렁이게하는 깜짝파티.
[ 기사위치 뉴스 ]
fbalsw12 용성초 5학년 류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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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어버이날 가슴철렁이게하는 깜짝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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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어버이날 가슴철렁이게하는 깜짝파티.
5월15일 스승의날에 청주용성초등학교에서 5학년의 대부분 학생들이 스승의날 깜짝파티를 열어 선생님들의 가슴을 철렁거리게 하였다.
파티는 등교시간에 아이들이 가방과 짐을 모두 숨기고, 각자 숨어서 한명이 폭죽을 터뜨리면 "선생님 사랑해요!"라는 말로 깜짝파티를 구성하였다.
5월8일, 어버이날에는 몇몇 아이들이4월에 미리 사놓은 ''장애인이 만든 카네이션세트''라는 카네이션을 구매하여 드렸지만, 전체적으로 종이카네이션과 정섬이 담긴 카드로 전국의 어머니,아버지 들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진정한 ''효'' 라는것은 값비싼 물건,선물들 보다는 나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소박한 안마,설거지나 편지한장은 어떨까? 그것이 더 진정한 ''효''의 감동일것 같다,
다음 해의 5월 가정의달에는 조금더 획기적인 감동의 물결을 만들것 같았다.
용성초 5학년 류민제기자
파티는 등교시간에 아이들이 가방과 짐을 모두 숨기고, 각자 숨어서 한명이 폭죽을 터뜨리면 "선생님 사랑해요!"라는 말로 깜짝파티를 구성하였다.
5월8일, 어버이날에는 몇몇 아이들이4월에 미리 사놓은 ''장애인이 만든 카네이션세트''라는 카네이션을 구매하여 드렸지만, 전체적으로 종이카네이션과 정섬이 담긴 카드로 전국의 어머니,아버지 들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진정한 ''효'' 라는것은 값비싼 물건,선물들 보다는 나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소박한 안마,설거지나 편지한장은 어떨까? 그것이 더 진정한 ''효''의 감동일것 같다,
다음 해의 5월 가정의달에는 조금더 획기적인 감동의 물결을 만들것 같았다.
용성초 5학년 류민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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