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미션!!교감선생님을 인터뷰하다!!

                               
      자랑스러운 서경중학교의 교감선생님을
                      인터뷰를 하다.
fm학생기자단에서 7월미션으로 부모님, 가까운 지인의 직업을 체험, 현장견학, 인터뷰를 활용하여 기사작성 하기라는 미션을 받았다. 나는 미션을 받고 누구를 인터뷰 할까 생각하다가
우리학교를 도와주시고 생각해주시는 교감선생님을 인터뷰하였다.
"1번째로 교감선생님은 보통무슨일을 하시나요??"
 "전반적으로는 선생님들을 관리라하는 교무관리를 하지요. 또한 학생을 지도관리도 해요"
"2번째로 수행하는데 힘든점은 무엇이나요"
"아무래도 저희 학교 규모가 크코나니깐 선생님들이 많아서 의견차이가 많이나네요. 하지만 일에 보람이있었어 힘드는게 느껴지지 않네요."
"3번째로 가장기억에 남는 학생은 누구인가요?"
"내가 교사일때 한제자가 있었지, 전교회장 이었는데 가난했어 그런데도 영어가 좋아서 매일 노력했단다.지금은 어느 초등학교의 교사란다.지금도 영어가 좋아가지고 외국도 나가고 공부를 계속하고 있단다."
"4번째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을 무엇인가요?"
"내가 1975년에 교사가 되었지 그땐 처음이라 뭐가 뭔지도 몰라서 제자들에게 무엇이든지 1등하라고 햇었지"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덕담을 해주세요"
"목표를 세워서 도전해라 아무리 실패해도 극복하고 노력하면 된다"
나는 인터뷰를 하기전에는 무엇을 해야하지?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하지만 막상해보고 나니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교감선생님의 덕담을 듣고 마음에 와 닿았다 이것말고도 나에게 많은 덕담을 해주셔서 너무감사하고 즐거웠다.
지금까지 fm학생기자 봉준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