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발표
[ 기사위치 뉴스 ]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저작권자 © 복지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
글자크기 -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발표
복지코리아 | 편집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1. 24.(월) 11시에 학교교육의 출발점이 되는 유아교육에 대한 책무성을 강화하고, 유아교육이 공교육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유아교육발전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유아교육발전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종합계획」은 5개의 단기과제와 2개의 중기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단기과제로는 유치원 교사들이 행정업무부담을 덜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치원에 ‘교무행정실무사를 배치’ 하고, ‘학급당 정원을 조정’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기과제로는 일제 잔재인 ‘유치원’ 이라는 명칭을 ‘유아학교’ 로 개명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 11. 3.(월) 학생독립운동기념일(학생의 날)에 발표한 ‘서울학생의 자치와 건강권을 위한 교육감의 제안’에 이어 유아교육의 영역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정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유아교육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통하여 학교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유아교육이 든든하게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유아교육발전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종합계획」은 5개의 단기과제와 2개의 중기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단기과제로는 유치원 교사들이 행정업무부담을 덜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치원에 ‘교무행정실무사를 배치’ 하고, ‘학급당 정원을 조정’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기과제로는 일제 잔재인 ‘유치원’ 이라는 명칭을 ‘유아학교’ 로 개명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 11. 3.(월) 학생독립운동기념일(학생의 날)에 발표한 ‘서울학생의 자치와 건강권을 위한 교육감의 제안’에 이어 유아교육의 영역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정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유아교육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통하여 학교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유아교육이 든든하게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편집부 FM교육방송 편집부 fmebsnews@fmebs.com
<저작권자 © 복지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