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장관, 학교폭력 관련 학교 안팎의 지원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김금래 장관, 학교폭력 관련 학교 안팎의 지원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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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FM 교육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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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래 장관, 학교폭력 관련 학교 안팎의 지원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복지코리아 | 편집부
김금래 장관, 학교폭력 관련 학교 안팎의 지원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김금래 장관, 학교폭력 관련 학교 안팎의 지원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2월 21일(화) 오후 5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학교 내 전문상담사 및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상담사와 함께 학교폭력 관련 학교 안팎의 청소년 상담 및 지원 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현재 청소년상담에 대한 전문적 지원을 위해 학교 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고 있으며, 전국 176개 시․군․구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가 운영되고 있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폭력․집단따돌림 관련 청소년 상담 및 지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중단 없는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자립, 의료, 보호 등과 관련된 학교와 학교 밖의 자원이 연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현장의견을 토대로 학교폭력의 조기발견과 개입을 위해 학교 안팎의 상담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학업중단 숙려제의 조기 정착을 추진하는 등 제도와 인프라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부 FM 교육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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