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감동을 주는 천직이고, 아름다운 일을 하는 직업이다.
교사는 감동을 주는 천직이고, 아름다운 일을 하는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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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감동을 주는 천직이고, 아름다운 일을 하는 직업이다.
복지코리아 | 편집부
교사는 감동을 주는 천직이고, 아름다운 일을 하는 직업이다.
교사는 감동을 주는 천직이고,
아름다운 일을하는 직업이다.
오늘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강상무)에서 새내기 유·초·특수교사 371명이 신규임용 예정자 교육을 받는다.
새내기 교사들은 교육 첫날인 오늘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내는 교사,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되겠다는 마음을 다지며 개강식에 참여했다.
교직에 첫발을 딛는 이들은 우수강사로부터 직장예절, 교원복무요령, 창의적인 학급경영, 학부모상담과 생활지도 방법, 좋은 수업을 위한 전략 등을 배운 뒤 3월부터 도내 유, 초, 특수학교에 발령받아 교직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기용 교육감은 개강식 특강에서 “신규 교사들에게 교직은 학생들에게 감동을 주는 천직이고, 사명감을 갖고 아름다운 일을 하다보면 보람과 긍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 교육은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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