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 위해 5개교 재량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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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 위해 5개교 재량휴업

복지코리아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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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 위해 5개교 재량휴업

학생 안전 위해 5개교 재량휴업

초 2, 중 1, 고 1, 특수 1교... 등교 조정 초 1교

혹한∙폭설 등 대비 <가이드라인> 따라

 도내 5개교가 혹한과 폭설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3일 재량휴업하였다.  
 재량휴업 학교는 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수원 우만초, 군포의왕 부곡중앙초, 양평 양동중과 양동고, 구리남양주 경은학교임. 광주하남 서부초는 2시간 늦게 등교하도록 조치를 취하였다.
 
학교들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재량휴업 등을 자율 결정,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비상연락 등 조치를 하였다.
 
3일 현재 개학한 학교는 초 403교, 중 84교, 고 46교 등 533교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작년 12월 23일 “폭설․혹한 등 기상악화 발생 시 ‘등․하교 시간 조정 및 휴업 가이드라인’ 이행 철저 알림” 공문, 지난 1월 31일 “폭설에 따른 학생 수업 관리 철저 알림” 업무연락으로, 가이드라인을 숙지하고 기상정보에 유의하면서 학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편집부  FM 교육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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