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다이어트 식단&음식습관 ? 정답은 보건식품건강관리사!
올바른 다이어트 식단&음식습관 ? 정답은 보건식품건강관리사!
올바른 다이어트 식단&음식습관 ? 정답은 보건식품건강관리사!
복지코리아 | 편집부
올바른 다이어트 식단&음식습관 ? 정답은 보건식품건강관리사!
연예인들의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이 많이 공개되고 있는 요즘! 다이어트의 神 이라고 불리고 있는 스포츠트레이너 ‘숀리’의 다이어트 식단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숀리는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의 포인트로 "꼭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다 챙겨 먹어야 한다" 고 강조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현미와 콩, 콩 껍질이 섞여있는 밥과 달걀흰자 프라이와 조미된 삶은 닭 가슴살 위주의 식품으로 짜여 진 아침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숀리는 이 밖에도 해초 라면이나 건강치킨 등의 다양한 다이어트 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도와주고 있다.
숀리의 다이어트 식단 공개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세 끼를 챙겨먹는 식단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에는 섭취하는 칼로리 양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보다도 무엇을 언제 얼마큼 먹느냐가 중요하다. 무엇을 먹느냐는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 단당류 탄수화물(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절제하는 것. 언제 먹느냐는 생체 리듬에 맞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으로, 이를 꾸준히 유지하면 폭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올바른 다이어트 식단은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게 해준다. 여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바로 건강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올바른 음식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OECD를 비롯한 프랑스, 영국, 싱가포르, 일본 등의 선진국은 건강증진을 국가 성장 원동력으로 인식하여 국가적 차원의 투자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의 예방과 치유를 담당하는 건강관리 전문가를 국가공인 자격인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건강관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인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직업이 있다.
바로 ‘보건식품건강관리사‘ 이다. 보건식품건강관리사는 식품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임과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올바른 음식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질병예방 및 치료 후 식생활 관리목적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질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위주로 흐름이 바뀌고 있는 지금, 보건식품건강관리사의 중요성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현재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흡연, 음주 등 바르지 못한 건강행태로 인해 세균성질환보다는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병이 대부분이고, 향후 전반적으로 국민건강수준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으며,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으로 인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이 시급한 실정인 것이다.
연령에 제한이 없는 평생 직업군에 속하는 보건식품건강관리사의 활동분야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격증을 취득 후에 취업을 하게 되는 가장 대표적인 분야로는, 일부 의료 조합법인에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센터의 지역보건식품분야를 들 수 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할 만큼 음식을 올바르게 먹는 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여겨왔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고 앞으로 미래에는 더욱 더 그 중요성이 증가 될 것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취업 전망이 밝은 식품건강관리사! 보건식품관련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보건식품건강관리사에 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보건식품건강관리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편집부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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