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읽어주는 교육감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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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읽어주는 교육감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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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경남교육감은 제91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치원을 방문, 동화책을 읽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영진 교육감은 22일 오전 10시 토월유치원을 찾아 ‘동화책 읽어주는 교육감 할아버지’ 역할을 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우리 어린이는 미래의 주인공이고 나라의 보배들이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우고 ‘끼’를 살리는 지혜로운 어린이로 자라기를 바란다”는 어린이날 축하메시지와 함께 유아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이야기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토월유치원생들에게 1시간 정도 동화책을 읽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교육감은 이날 토월유치원 관계자들에게 “미래의 주인공이며 나라의 보배인 유아들이 ‘동화책 읽어주는 교육감 할아버지’를 통해 책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을 느끼고 책속에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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