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영어를 한꺼번에 한 결과...
강남,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독서체험 프로그램 수요자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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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영어를 한꺼번에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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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독서체험 프로그램 수요자 반응 좋아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룡)은 찾아가는 울산 영어마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독서체험’ 프로그램 제1기 과정 참가자 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98%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독서체험 프로그램은 4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 6회 동안 옥산초 영어독서교육센터에서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의 흥미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학생의 97%(72명중 70명)가 응답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흥미를 나타내었다. 원어민 교사에 대한 만족도는 99%(72명중 71명)였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도 99%(72명중 71명)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영어독서체험을 통해 영어도서에 대한 흥미도는 99%(72명중 71명), 영어능력 향상도에 97%(72명중 70명)로 응답하여 교육 수요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담당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은 영어독서교육센터의 흥미있는 영어도서를 활용한 프로그램의 알찬 운영과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수룡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와 유익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신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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