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
경희·중앙·한양대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3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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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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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중앙·한양대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30억원 지원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준영)은 6월 17일(화) 2014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별 대입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 10월 발표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서 도입 계획이 발표되어 올해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3월 6일(목) 사업이 공고된 이후, 4월 3일(목) 사업 신청 기간까지 총 133개의 4년제 대학이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학·고교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65개의 대학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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