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 '학교가자' 봉사단 위문활동 펼쳐
주사랑요양원에서 어우러짐· 사랑의 번짐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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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일중 '학교가자' 봉사단 위문활동 펼쳐
복지코리아 | 편집부
주사랑요양원에서 어우러짐· 사랑의 번짐 전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귀일중학교 [학(학생)교(교사)가(가족)자(자신의 재발견)] 봉사단(교장 강태후)은 4월 27일 주말을 맞아 애월읍 소재 재단법인 주사랑요양원을 방문하여 생활실 청소 및 급식 수발, 정서 지원 등 위문활동을 펼쳤다. 귀일중 학교가자 봉사활동
2011년부터 주사랑요양원과 자매 결연을 맺어 매월 4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속적으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학교가자]봉사단을 운영함으로써 학교 교육활동 프로그램 안으로 ‘가족’이란 사랑의 공동체를 흡수하여 학생, 교사, 가족이 어울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고,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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