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21회 대통령배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 기사위치 뉴스 ]
우리의 아름다운 소리와 춤사위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해 줄 제21회 대통령배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의 본선이 지난 11월 3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성황리에 치뤄졌다.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청소년에게 심어주고 자랑스런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황우여, www.koya.or.kr)이 개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교보생명이 후원한 본 경연대회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모인 청소년을 비롯하여 많은 일반인 및 외국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문화의 계절인 가을 전국에서 모인 팀들을 대상으로 치열한 예선을 걸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친 가운데 서울공항초등학교 사물놀이팀(공항한울밀알동살)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평택안일초등학교(사물악동), 우수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은 배재중학교(진갈매), 화성마도초등학교(사물천명), 광주중학교(얼사랑), 충현고등학교(전통연희반)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세명컴퓨터고, 타악연희단, 설악고, 남원청소년문화의집이 장려상에 올라 한국청소년연맹 총재상을 받았다.
향후에도 한국청소년연맹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한 지속적인 전통문화활동을 지원하고 본 경연대회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 문화행사로 발전하기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여 2013년도 제22회 대통령배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편집부 FM교육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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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21회 대통령배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복지코리아 | 편집부
한국청소년연맹, 21회 대통령배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우리의 아름다운 소리와 춤사위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해 줄 제21회 대통령배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의 본선이 지난 11월 3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성황리에 치뤄졌다.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청소년에게 심어주고 자랑스런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황우여, www.koya.or.kr)이 개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교보생명이 후원한 본 경연대회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모인 청소년을 비롯하여 많은 일반인 및 외국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문화의 계절인 가을 전국에서 모인 팀들을 대상으로 치열한 예선을 걸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친 가운데 서울공항초등학교 사물놀이팀(공항한울밀알동살)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평택안일초등학교(사물악동), 우수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은 배재중학교(진갈매), 화성마도초등학교(사물천명), 광주중학교(얼사랑), 충현고등학교(전통연희반)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세명컴퓨터고, 타악연희단, 설악고, 남원청소년문화의집이 장려상에 올라 한국청소년연맹 총재상을 받았다.
향후에도 한국청소년연맹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한 지속적인 전통문화활동을 지원하고 본 경연대회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 문화행사로 발전하기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여 2013년도 제22회 대통령배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편집부 FM교육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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