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일신여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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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일신여고 방문
복지코리아 | 편집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청주 일신여고를 방문하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후보는 11일 오후 3시 일신여고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학교 학생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편지, UCC영상 등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박 후보를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학생들의 노력으로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다녀갔다.
1995년부터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 일신여고는 명사를 초청하기 위해 편지쓰기, 전화걸기는 물론 심지어 종이학 1000마리를 접어 전달하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 전 회장인 빌 게이츠를 초청하기 위해 영문편지와 학교 및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CD를 3년전부터 보내고 있다.
일신여고 연일흠 교장은 "명사들의 특강을 들은 학생들이 꿈을 갖고 마인드가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학 한 문제,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학생들이 정성들여 보낸 편지를 받은 많은 명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11일 오후 3시 일신여고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학교 학생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편지, UCC영상 등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박 후보를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학생들의 노력으로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다녀갔다.
1995년부터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 일신여고는 명사를 초청하기 위해 편지쓰기, 전화걸기는 물론 심지어 종이학 1000마리를 접어 전달하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 전 회장인 빌 게이츠를 초청하기 위해 영문편지와 학교 및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CD를 3년전부터 보내고 있다.
일신여고 연일흠 교장은 "명사들의 특강을 들은 학생들이 꿈을 갖고 마인드가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학 한 문제,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학생들이 정성들여 보낸 편지를 받은 많은 명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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