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원, 꿈과 추억이 있는 해양수련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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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원, 꿈과 추억이 있는 해양수련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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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원, 꿈과 추억이 있는 해양수련활동 시작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원장 박노화) 임해수련운영부는 올해 96개 학교 23,667여명이 해양수련활동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해수련운영부는 해양수련활동을 위해 바다수영, 래프팅, 바나나보트, 해변공동체게임 등의 해양 프로그램과 친교의 시간, 레크리에이션, 촛불의식 등 야간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학생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2박 3일간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학생 210명이 올해 첫 해양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수련원 박노화 원장은 “수련활동은 학생들의 진취적인 품성을 함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21세기에 필요한 실력, 창의력, 품성을 겸비해야 한다”며 수련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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