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지부 2025년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정광선보건복지국장·이개호국회의원·주철현국회의원· 건보공단 광주지역본부 이영희본부장 등 주요인사참석… 하종삼 지부회장 재신임

[ 기사위치 복지/노인장기요양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지부 2025년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복지코리아 | 여춘엽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정광선보건복지국장·이개호국회의원·주철현국회의원· 건보공단 광주지역본부 이영희본부장 등 주요인사참석… 하종삼 지부회장 재신임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전남지부는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11시,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2025년 전남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하종삼 지부회장을 회원들의 신임 속에 지부회장으로 재신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남 지역 장기요양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전남 장기요양 현안과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KakaoTalk_20260114_141518074.png


■ 주요인사들 참석… 현장 소통 강화

이번 총회에는 정광선보건복지국장 참석, 이개호국회의원(영광, 함평, 장성, 담양), 주철현국회의원(여수)이 직접 참석해 전남 지역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이영희본부장도 함께 자리해 장기요양 제도 운영 현황과 공단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자체와 공단이 함께하는 공식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번 총회는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하종삼 지부회장 재신임… “회원과 현장을 중심에 두겠다”

회원들의 재신임을 받은 하종삼 지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은 제도의 최일선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회원과 현장을 중심에 두는 전남지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부는 지시하는 조직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회원과의 소통 강화, 제도 개선 건의, 종사자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 전남 장기요양 현안 공유… 지속가능한 협회 운영 다짐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지부 운영 성과 보고 ▲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 장기요양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공유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요양보호사 인력난, 종사자 처우 문제, 행정 부담 완화 등 전남 지역 장기요양 현안을 중심으로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전남 장기요양의 방향을 함께 고민한 연대의 자리”라며 “전남지부가 지역 장기요양의 구심점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춘엽기자  kwon0347@nate.com

<저작권자 © 복지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