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천과 미호강 수변 문화공간 확대 중기사업 본격화
단기 과제 마무리 단계 진입 및 2031년까지 11개 친수 인프라 구축 추진
청주시 무심천과 미호강 수변 문화공간 확대 중기사업 본격화
복지코리아 | fmebsnews
단기 과제 마무리 단계 진입 및 2031년까지 11개 친수 인프라 구축 추진
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를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11개 중기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최근 3년간 진행한 단기 사업의 성과를 발판 삼아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하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을 5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무심천 방서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선, 모충교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친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물놀이장과 썰매장, 피크닉존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도심 하천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주요 단기 과제는 모두 마무리된다.
사진설명. 청주시, 무심천·미호강 수변공간 확대… 중기사업 본격 추진. 사진(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새롭게 추진하는 중기 계획은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그 첫 신호탄은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 총 20억 원을 투입해 음악분수대와 어우러지는 다목적 광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청주시는 하천의 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문화와 여가가 흐르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하천을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무심천과 미호강을 시민의 쉼터로 변모시키며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확장하고 있다. 음악분수와 피크닉존에 이어 방서 친수공원까지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는 수변 도시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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