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AI 시대 혁신 창업 인재 발굴

5월 19일부터 참가 동아리 모집, 초기 창업 활동부터 실제 창업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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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AI 시대 혁신 창업 인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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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부터 참가 동아리 모집, 초기 창업 활동부터 실제 창업까지 지원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시대 혁신 창업을 선도할 청소년 창업 인재 발굴에 나선다. 양 부처는 초기 창업 활동 단계부터 실제 창업까지 지원하는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5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참가 동아리를 모집한다.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과 함께 이번 대회를 주최한다. 대회는 ''''인공지능(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 동아리들은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거나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게 된다. 이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정신을 기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AI를 활용한 예측 모델, 데이터 기반 정밀 진단, 초개인화 기술 적용, 난제 해결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혁신적 창업 전략과 자기주도적 도전 역량을 평가한다. 기술 생태계 및 시장 변화 속에서 협력적 가치 창출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살피며,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초기 창업 활동 단계부터 실제 창업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예선에 통과한 우수 동아리 50팀에는 창업 상담(멘토링)을 제공해 결선까지 창업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게 구현하도록 돕는다. 상위 수상 동아리에는 2027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단계 서류 심사 면제, 창업활동자금 지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예선에 도전한 모든 창업 동아리에는 ''''도전인증서(가칭)''''를 발급해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도전의 가치를 인정하고 학생들의 창업가 정신을 응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온라인 창업체험교육 플랫폼(yeep.go.kr)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창업 동아리(2007년 이후 출생자)도 참여 가능하다. 예선을 통과한 우수 동아리 50팀은 결선에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온라인 발표(10월 23일24일) 심사 결과와 동아리관 운영(10월 29일) 심사 결과를 종합해 10월 말 최종 시상 동아리를 선정한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전 정신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진로·창업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창업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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