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 역량 강화 교육 성과 발표업무혁신 성과 공유

과학기술 행정 현장에 AI 접목''AI 동료''로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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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역량 강화 교육 성과 발표업무혁신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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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행정 현장에 AI 접목''AI 동료''로 발전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RD 행정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기 위한 내부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6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AI 역량 강화 교육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10주간 진행한 AI 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구혁채 제1차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 장동인 KAIST 김재철AI대학원 책임교수 등 관계자와 AI 활용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살피고 노력을 격려했다.


''''AI 역량 강화 교육''''은 국가RD 행정 최일선에 있는 연구개발정책실 직원들이 AI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동인 교수와 실무 조교진이 이론 강의와 실습 지도를 병행했으며, 3월부터 5월까지 약 10주간 진행됐다. 특히 바이브 코딩 기법을 활용해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직원들도 AI 활용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는 실무 직원부터 국장급 이상 간부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이 직접 기획한 ''''글로벌 전략기술 동향 분석 AI''''를 비롯해 ''''연구행정 법령 해설 AI'''', ''''RD 사업 성과 홍보 AI'''' 등 정책 수립과 RD 행정 효율화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활용 프로그램이 제작됐다. 또한, 교육 과정에 참여하지 않은 직원도 자체 개발한 ''''혁신 기업 정보 관리 웹앱''''을 발표하는 등 AI를 활용한 RD 행정 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발표회에서 "이번 교육은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를 만들어 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초기 단계의 결과물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개선한다면 유용한 ''''AI 동료''''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과 AI를 선도하는 부처로서 내부 업무혁신에 앞장서고,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대전환과 대한민국 대도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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